제가 백화점 노튼 매장에서 반팔 티셔츠 두개와 바지를 구입한후 첫번째 세탁후 물빠짐 현상과 원단이 늘어나서 환불을 요청햇으나 두개는 환불 받았구요 한개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8월초에 사서 환불요청하니 심사 해야한다구해서 약 두달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환불 해주면서 어쩔수 없이 환불해주는것처럼하더군요 두달을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수선비와 당시 이벤트를 받앗으나 그것까지 저에게 내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전 10만원 이상을 투자해서 입어 보지도 못하고 두달을 기다렸고 이젠 때가 늦어서 입을 시기도 지났습니다 그러고도 미안하단 말도 없고 어쩔수 없이 해주는것처럼해서 두개만 환불받고 한개는 제가 덮어 써야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환불 못받은 옷도 입을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서 입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