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구입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2달전에 불량이라고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그렇다며 8만원주고 들고 가서 수리 해오더니 다시 또 고장남,
문제는 또 가스가 센다면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센터 기사가 소리만 하네요.
가스가 세는것은 수리한다해도 40만원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사용한거 감가상각해서 40만원주고 수리하기에는 비싸다고 25만원 보태서 새로 구입하라니????
25만원이 아이들 이름도 아니고 잘못만든 제품인지는 회사에서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들고 다니는 기계라면 소비자 과실이 인정 되지만 이건 엄연히 집에만 있는 제품인데 3년 사용하고 가스가 세는 제품이라고 하니 ,,,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군요,,원래 영업방침이 그렇다면,,소비자들 외면 받습니다.
삼성요,,고장나면 자기네들 잘못 만들었다고 2,3번 새로 교환해줍니다.
무조건 회사 잘못이라고 하죠,,배우세요 제발,,,
화를 좀 냈더니 15만원만 부담하라고 하네요...
전 잘못된제품 부담하고 바꿀만한 이유는 회사책임으로 돌릴렵니다.
3년 밖에 사용안 했으니 회사에서 고쳐주던지 아님 새로 교환해주세요,,
지켜보고 있을렵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보지 말았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