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위험천만한 중고물품 직거래
  운영자님에 의해 2020년 01월 06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소비자주의경보령 위험천만한 중고물품 직거래 ― 중고물품 직거래위해 만났으나 가격 안 깎아주자 살해 ― 지금까지 중고거래 관련 소비자피해는 물품 대금 입금을 하면 연락이 두절되거나 물건을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고 택배회사의 송장번호를 허위로 작성하여 보내는 방법, 택배상자 안 에 각종 쓰레기 및 벽돌을 넣어 보내는 방법 등이었다. 하지만 중고물품 직거래를 빙자한 범 죄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직거래를 위해 나갔다가 여학생이 성 추행을 당하거나, 성인 남성이 최루탄을 맞고 금품을 갈취당한 경우도 있다. 판매자가 나쁜 마음만 먹으면 중고물품 직거래를 미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어려운 일도 아니며, 선량한 소비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10월 29일 중고거래로 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사를 앞두고 안 쓰게 된 가구를 중 고거래로 판매하려던 한 여성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구매의사를 보인 파렴치한 가해 자는 물건 상태를 보겠다며 여성의 집까지 들어갔고 가격 흥정을 하다 살인을 저지르게 됐 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가해자는 범행 직후 여성의 휴대폰으로 여성의 가족들에게‘ 당분간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까지 하였다. 물론 진실은 알 수 없지만 표 면적으로는 중고거래가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간 것이다. 이러한 중고거래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거래’였으나, 하지만 일대일로 하는 직거래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중고물품 직거래 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가 마 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일대일 직거래 시 사람이 많은 곳, 집에서 해야 할 경우 가족, 친구 등이 함께하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중고거래를 하고 싶다면 ● ‘에스크로(매매보호 서비스) 제도’가 있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돈을 입금하기 전 경찰청 앱 ‘경찰청 사이버 캅’이나 인터넷 사이트 ‘더 치트 (thecheat.co .kr)’를 이용하면 판매자가 사기 이력이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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