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 적 : 부산지역 소비자단체별로 신용교육에 관여하는 자원봉사활동가와 학부모 및 교 사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을 통해 청소년신용교육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부산 지역 시민단체 간 신용교육에 대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
2. 주 관 : 부산YMCA (사무총장 임동규)
3. 주 최 : 시민중계실 (실장 오문범)
4. 후 원 : 서울YMCA 신용사무국
5. 진행참여 : 부산YMCA시민중계실 신용교육팀(김영희,심현숙,조순희,엄월숙,전미경)
6. 일 시 : 2004년 9월 16,17일(목,금 양일간) 오전10:30부터 오후6시까지
7. 장 소 : 부산YMCA 18층 강당
8. 교육내용 : 아래 [소비자신용교육자 (CCE) - TIME TABLE] 참조
9. 강 사 진 : 시민중계실 신용교육위원 및 관련학과 교수와 관련단체 전문가 약간명
10. 문 의 : 부산YMCA 시민중계실 신용교육 담당자 황재문(440-3354, 016-225-2331)
부산지역 청소년신용교육 강사 워크샵을 준비하면서···- 시민중계실
부산YMCA 시민중계실은 신용불량자 380만이 양산되는 사회적 현실 속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교육이다.
현대사회 속에서 ‘신용’이 가지는 의미와 개개인이 신용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또한 그 신용관리가 자신에게 어떠한 형태로 돌아오는 지에 대하여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다가올 미래에 대해 ‘건강한 신용사회’를 기대해도 될 것이다.
요즘 신용불량자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좀더 철저히 자신의 신용을 관리하거나 아니면 이러한 흐름을 외면하려는 경향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극단적으로 신용카드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신용혁명의 문제는 신용카드 사용에서만의 문제가 아니고 금융이나 소비생활을 통해 누적되는 신용등급이 장차 사람의 생활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평가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인식이 요구되고 있고, 개개인이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일시 외면 할 수는 있어도 결국 자기 안에서의 신용에 대한 가치 정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결국 이 문제에 또 부딪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현실에 입각하여 좀더 많이 청소년들과 함께 신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그들 스스로 자기신용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있어서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 모두 이견이 없다고 본다.
청소년신용교육은 기초생활교육 이어야 한다. 이는 종전의 경제이론 학습만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 장차 그들이 경제와 소비문제에 있어서의 선택과 결정 앞에서 발휘될 가치 판단력이 요구되는 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회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고 이 때문에 교육내용과 방법의 다양성도 함께 추구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식의 전달이 아닌 구체적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감(센스)이 교육과정에서 청소년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신용을 만들어가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은 작은 행동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담보한 체험들을 통해 우리는 청소년들의 신용관리가 그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기를 원한다.
부산YMCA가 준비한 이번 워크샵은 지금의 신용불량자 380만 시대가 주는 교훈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대상 신용교육에 대한 지역적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고, 교육을 담당할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멘토 교육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섬김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 부산 Y / M / C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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