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정말 화가 납니다.
  소비자님에 의해 2005년 07월 05일에 등록되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희집은 대원보일러를 씁니다. 이상없이 잘 쓰고 있었죠.. 올 1월쯤에 방에서 조절하는 기계가 이상이 있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중고가 아닌 새제품을 해달라구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조절기가 이상이 생겨서 a/s직원을 불렀는데, 세제품이 아닌 중고품이란 것 입니다. 이것부터 시작을 한게, 사무실 전화도 이상한것이 전화를 하니 신호가 가더니만 팩스로 연결이 되는 겁니다. 번호 두가지가 모두 똑같더군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연결을 한답니다. 그래서 번호 두개가 다 그런다니깐, 자기는 모른답니다. 번호 두가지를 모두 팩스로 연결한다는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그럼 전화는 어떡하라구요? 그리고 전번에 왔던 기사에게 연락을하니누구냐?? 뭐때문에 그러냐?? 바쁘다.. 그러면서 끊는 겁니다. 다시하니 않받는거구요.. 기가 막혀서 이곳에 온 직원에게 물어보니 퇴사를 했답니다. 나중에 전화연결이 되어서 안건데, 그 번호는 그곳의 사장님의 번호랍니다. 자기가 사장이구, 그러면 조금전에 이 직원이 말한 퇴사를 했단건 무슨 말이 되는거죠?? 직원이 사장님의 번호를 모른다는 말이 되는건가요? 더 기가 막힌건, 전화통화가 된 사장님의 말 다짜고짜 뭐가 문제이냐는겁니다. 또 요점이 뭐냐는 겁니다. 지금 그 얘기를 하려는순간인데,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자초지점을 얘기를 했죠. 그러니 그래서 뭐냐? 우리 직원에게 돈을 못준다는거냐? 불만이 있으면 고발을해라 소비자 보호센타에 고발을해라!! 그래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 택시비 줄테니 이곳으로 오라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난 그곳에서 신제품이라는게 1년도 않되어서 고장이났고, 또 그 신제품을 중고품이란걸 알고 그거에 대해 얘기를 하려는 거였는데, 직원도 한심하더라구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직원이 되었는지.. 그 사장이란 사람과 직원은 대원이란 이름으로 소비자들고 만나고, 대원을 홍보하는 대원의 얼굴인데, 어떻게 그런 행동과 그런 말들을 할수가 있는지... 이 a/s 직원은 한술 더떠서 자기 나이가 마흔이 가가워서 지금은 이러고 그냥 있는데 젊었을때라면 그냥 때려치우고 간다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왜 고친지 1년도 않된 6개월째인데 이렇게 고장이 납니까?, 라고하니 기계는 한두달 쓰다가도 고장이나는거라며, 기계에 대해서 모르니 가만히 있으라고도 하더군요... 알면 제가 고치치 왜 부르겠습니까? 그렇소리를 들어가며 말이죠. 소비자를 대하는 서비스 태도와 브래드가 있는 대원이란 이름은 생각도 않는 모양이더군요.
너무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들이 신제품이라면 그냥 "네" 하고 써야하고, 불만이 있어서 얘기를 하면 고발해서 법으로 하라하고, a/s직원은 기계니까 고장이 난다고만 그러고,,, 기계가 고장이 나는건 당연한겁니다 근데 그게 수리를하여 아니 세제품으로 바꾸었는데 다시 고장이 난다면, 불만을 토로하지 않을 소비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음에 또 고장이 난다면 또 그사람들을 봐야 하는데, 그 사장, 그 직원이 무서워서 허리를 굽혀가며 기분을 맞춰가며 예예 해야 하는겁니다. 전 정말이지 서비스업을 하면서 그런 정신을 가진 사람들 처음봅니다.
오늘은 아버지와 제가 있어서 이정도에서 끝이 난것같은데, 전번처럼 어머니 혼자 있었다면... 않 봐도 뻔합니다. 그 고장났었던 온도 조절기 뒷면엔 나사를 4개가 있어야 하는데, 2개뿐이더군요. 그 말은 뜯었었다는말, 처음엔 아니라더니만 제가 강하게 어필하니 그제서야 중고라는데,,, 여자들만 있으면 억지하고, 남자가 있으면 제대로하는게, 처음에 설마했던 어머니의 얘기가 사실로 드러나던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그냥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있어야 하나요? 정말 기본이 않된 사람들 같습니다. 지금도 화가 나 있구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밤 잠을 못 이룰정도로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