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카가 고1인데여름방학동안에 오구닭치킨집에서 써빙알바을 하였읍니다.
참고로 위치는 경남창원 용원점. 그런데 한달후월급이통장으로 입금되었을때 십만원이
 작게 입금되어 전화을 하니 사장이받지도않고 몇칠후 직접찾아가니 알바시간 10시간은
교육시간이라 빼고 나머지만줘야하는데 8시간만뺀다고 3만2천원을빼고 주었다고합니다.
처음에 알바 시작할때는 그런말도없었다는데...그런데 이점주가 전에부터 알바생들마다
그렇게 알바대금을 교육비 면목으로 갈취했다고들 하니까 문제이고요..
듣고나서  오구닭 사이트 고객의소리에 2번이나 글을 올려도 아무러 답이없고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정말 어른들이 애들앞에서 고개들수가없네요.
이매장은 장사도 아주 잘되는곳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