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욕하는 택배 회사
  김나의님에 의해 2009년 01월 13일에 등록되었습니다

화장대를 시켰는데
미리 전화도 주지 않고 와서는 집에 사람이 없다며 집앞에 물건을 팽겨 쳐 두고 갔는데
와서 확인해보니 거울이 다 깨져 있더라구요
교환을 요청해서 교환은 됐습니다

문제는 택배회사의 태도 입니다
저는 착불비가 만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홈쇼핑에서도 확인 했구요

그런데 배송기사 아저씨가 25000원을 계좌로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씨제이에 전화했더니 확실히 만원이 맞데요

그래서 경동택배에 전화했습니다
051 746 6703
반말을 찍찍하며 25000원이라 하더니 결국엔 언성을 높이다가 욕을 하네요
소비자에게 욕이나 하고배송도 엉망으로 하는 이런 업체가 택배 회사를 할 자격이 있는건지..
정초부터 깨진거울 받고 욕먹고 정말 화나네요

결국 가구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며 만오천원을 동봉 했는데 미리 말씀을 안드려 오해가 생겼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정작 저한테 욕을 지껄린 경동택배에서는 사과 한마디 없더니
조금전에 전화와서는 "야 너 집에 있어 지금 갈테니까 " 이러면서 남편과 부인 번갈아 가며 욕을 하네요

이런 경우에 경찰에게 신고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