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의료 상담
  영은님에 의해 2009년 01월 08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유명하다고 소문난 피부과에서 간단한 비립종 제거(좁쌀 여드름의 일종)시술을 받았습니다.
흰 알갱이가 피부속에 박혀 있어서 탄산가스 레이저로 구멍을 뚤어 일일이 짜내는 시술을 8월 29일에 받았습니다.
시술을 받고 3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레이저로 구멍을 뚫은 자국이 작은 곰보처럼 흉터가 생겨서 (시간이 지나면 살이 차오른다고 해서 그동안 병원 다니면서 재생 연고도 바르고 했는데, 안나았음)병원에서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모자이크 레이저를 곰보 자국이 있는 양볼에 시술을 했어요. 그런데 의사의 실수로 레이저 강도를 너무 세게 했는지 시술 하고 나서 얼굴이 풍선처럼 붓고, 진물이 나와서 딱지가 생기고 그로인해 3주동안이나 외출도 못하고 병원에만 이틀에 한벌꼴로 치료 하러 다녔어요.
모자이크 레이저가 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 일주일이면 다 낳는다고 해놓구선, 3주 아니 아직도 얼굴에 딱지 떨이지고 빨갛게 되서 외출을 못하고 있어요.
빨간 부분은 혈관 레이저(브이빔 레이저)를 수요일에 해주셨는데,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원래 제 피부로 돌아 갈려면 얼마나 걸릴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해주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단계까지 해줄지?
적당히 해주고는 발뺄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8월달부터 해서 12월중순에 시술 받고 이떄까지 일상 생활도 못하고, 집하고 병원만 왔다 갔다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치료를 무료로 받고 있는 중인데, 병원에서 끝까지 치료를 안해줄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끝까지 책임을 안진다면 소송을 해야 된다면 제가 지금 뭘 준비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의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두번쨰 시술 받고 좀 부은 사진 1장 디카로 찍은게 다입니다.
증거로 핸드폰 사진은 안되나요?
다른 병원가서 진단서라도 떼와야 하나요??
제가 준비해야 되는것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제 담당 의사가 못미덥웠는지 마지막에 한 레이저는 원장쌤이 직접 시술 해주셨어요. 병원에서도 실수를 인정해서 치료를 무료로 받고 있고 전에 시술 했던 의사선생님 말고 원장 선생님한테 치료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