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핸드폰 요금/ 빌려준 돈
  진님에 의해 2004년 06월 16일에 등록되었습니다

2002년 7월에 친구와 같이 핸드폰을 구입했습니다.
저의 명의로 말입니다. 하지만 요금은 각자 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12월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 다음 가끔 연락은 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핸드폰 미납 요금을 내라고
011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친구는 연락이 안돼고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125만원이라는 핸드폰 요금이었습니다.
요금이 4개월치 요금이었는데. 해외전화 "로밍"을 사용했더군요.
미납요금이 2002. 12/ 2003. 1/ 2/ 3월까지이었습니다.
"로밍"을 했던 날짜가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하고 정지 당했더군요.
저는 그 전화를 2003년 4 중순쯤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한국에 오면 내겠지 생각했습니다.
메일도 보냈는데 돈을 주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저는 믿고 지나갔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낸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4년 5월말에 서울 보증보험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는...
011(SK)쪽에 미납 요금이 있는데, 그 요금을 서울 보증보험회사에서 내줬으니 갚아라!
그래서 돈을 갑지 안으면 신용 불량자가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황당한 나머지 알았다고 하고 011(SK)114로 전화를 했죠.
저의 사정을 말하니 이리 저리 돌리고 또 돌리고 자기내 부서가 아니라며
돌기만 하더라구요. 전 황당했습니다. 답답 한건 제가 답답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다들 한결같이 "고객님의 명의로 되어 있기에 고객님 책임입니다."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이상한 점을 물어봤습니다.
"로밍"이라는 것이 1∼2만원 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 외국 나가면 몇 십만원씩하는 건데 그걸 왜 본인 확인을 하지 안았는지...?
4개월 동안 미납이 됐는데. 왜 정지가 안됐는지...?(전화 받아도 요금. 걸고 안 받아도 요금 내거라구요. "로밍"이라는게.) 요즘 2개월만 미납되면 정지하는데 왜 4개월까지 갔는지...?
그렇게 따지고 들면 자꾸 자기 부서가 아니라며 다른 부서로 돌리기만 했습니다.
지금 까지 아무 말 없이 있다. 저에게 연락이 온게 이상하지 안나요.
1년이 넘도록 연락이 없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만들다니 너무하지 안아요?
너무 황당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2003.2월에 110만원이라는 돈도 빌려 주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 생각하면 피해본 사람이 여러 명 있는 거 같아서요. 지금도 피해보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125만원 110만원이라는 돈이 지금 상황에서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잘 읽어보시고 좋은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좋은 방안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6월25일이면 신용 불량자가 된다고 합니다.(핸드폰 요금)
그럼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