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하나로텔레콤의 횡포
  고광인님에 의해 2007년 02월 28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세통신을 3년 이상 이용하여 왔습니다. 온세통신이 하나로통신으로 통합되면서 자동으로 하나로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전 동의도 없이 하나로로 이동해 간 것 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하나로 전화를 사용하면 기본료를 500원만 내도 된다고 하길래 전화도 올해 초 KT에서 하나로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전하고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뎀에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모뎀을 24시간 켜 있어야 하고 정전이 되거나 모뎀에 문제가 생기면 전화가 불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본요금을 500원만 낸다고 했는데 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니 15일 정도 사용한 전화의 기본요금이 2000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2월 15일에 하나로에서 KT로 다시 이전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로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2월 24일 일방적으로 전화번호를 삭제해 버렸습니다. 이것은 전화번호를 이동하지 못하게 고의로 삭제해버린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고객 서비스를 생명으로 하는 회사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되는데 15일부터 24일까지 아무런 연락이나 확인없이 바로 전화번호를 삭제해버리는 회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고발합니다. 2월 24일부터 2월 28일 까지 전화가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정신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로통신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가입하려는 고객이 있으면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가입하지 마세요. 그 회사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은 제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