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에 보낸 메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아직 아무런 답변도 없네요. 참.
안녕하세요.지금 기분으로는 인사도 하기 싫지만,그래도 인사는 해야 될 것 같네요. 저는 다마스를 운전하고 있는 차주 입니다. 하루 하루 일해서 먹고 사는, 외근을 다니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차는,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도구입니다. 택시 운전사와 다를게 없는 사람입니다. 2004.10월 부산 영도에 있는 대우 바로정비카센터에서 엔진 부위와 라지에터 등등 많은 부위가m고장이라고, 수리비 40만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수리비 40만원 든다 하시길래 정말 신중하게, 주위 사람들에게도 전화를해서 과연 수리를 해야되나?새 차를 살까? 정말 신중하게 많은 시간 갈등을 한후 수리비 40만원을 드려서 수리를 했습니다. 기사분 하시는 말씀이 "수리 완벽하게 된다.다마스 정도는 수리 완벽하게 된다." 전 그 말씀을 믿고 수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저에게는 힘든 결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이었습니다. 수리한지 하루만에 같은부위 같은 고장이 났습니다. 다시 부산 영도 대우 바로정비카센타에 가서 수리 받으면서 카센타 사장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 인데 그럴수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완벽하게 수리 해주세요. 제가하는 일은 차가 없으면 않되는 일이니 꼭 완벽한 수리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그날은 일을 못하고 쉬었습니다.
다음 날 수리가 다 되었다길래, 차를 찾으로 갔습니다. 정말 이런 기분 아실지 모르지만, 진짜 기뻤습니다. 이제는 고장 없겠지? 수리비가 많이 들어도 수리가 완벽하게 되었다는 생각에 기쁘더군요.
그런데, 다음 날 또 같은 고장으로 카센타를 찾아 가서 또 점검을 받고, 하루가 지나서 수리가 완료 했다고 차 찾아 가라 시길레, 한숨을 쉬면서 화를 참고 차를 찾아 집으로 갔습니다. 이제는 화가 나더군요.체어멘 처럼 큰 차가 아니라서인지, 차가 작아서 우습게 봐서인지? 못 사는 사람이라 우습게 보는 건지? 대충 수리를 하는 건지? 아니면, 수리 능력이 없는 건지? 그래도 대우 바로정비카센타인데, 다른 어느 곳 보다 대우 차를 잘 고칠텐데, 규모만 작지 대우자동차 서비스와 다를 것 이 없을 텐데.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틀 뒤 차에서 엔진소음이 심하게 나더군요. 일은 일데로 못하고, 그날 아침에 또 가서 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장님 말씀이 이제는 이해 할수 없는 말씀을 하더군요. 이번 부위는 수리한 부위와 무관한 부위라며, 자신들이 수리를 잘 못 해서 난 고장이 아니라며, 그러나 점검해보겠다며,점검을 한 후 하시는 말씀이 수리한 부위에 너트가 꽉 조이지 않아서 난 소음 이라며, 다시 수리를 하겠다더군요. 참 할말이 없더군요.이제는 대우자동차 까지 아니 대우라는 회사에 불만과 불신이 가더군요.전 처음 수리를 받고 그 뒤 3일이나 일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소형차고 남들이 우습게 보는 차지만 저한테는 없어서는 않될 소중한 차입니다.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한달 수입에도 많은 영양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열흘뒤 또 같은 고장으로 카센타에 들려 점검을 받아보니, 엔진과 라지에터 연결 고무호스가 갈라졌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니 지난 몇 일간 계속 수리를 하면서 노후화가 된 호스를 자주 탈 부착하면서 갈라진 것 같더군요, 정말 이러면 않되는데..... 마음속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바보라서인지는 몰라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한 후 2틀 뒤 또 같은 고장이 나더군요.이제는 못 참 겠더군요. 대우 카센타 사장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사장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봅시다. 사장님 하루하루 차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차 수리 때문에 5~7일간 일을 못했다면은 사장님 같으면 가만이 있겠습니까?" 두 세번도 아닌 수리를 6번 받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같은 고장이 6번이 날수 가 있습니까? 초등학생도 같은 실수는 6번 하지 않을 겁니다. 차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나가고 일은 일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는 무지 받고, 저는 차 수리를 해서 오히려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참고 참고 참아서 사장님께 수리비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 더 이상은 못 믿겠다고..
정말 황당하고 미칠 것 같은 일인 지금 부터 입니다. 그랬더니 옆에있던 카센타 직원이 하는 말이"똥차 가지고 되게 그러네! 수리해주면 될 것 아니냐!"며 화를 내더군요. 차를 완벽하게 수리 못해서 피해를 본 것도 저고, 일 못해서 경제적으로 피해를 본 것도 저고, 정작 화를 내야 하는 사람은 저인데 그 직원이 화를 내더군요. 무슨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카센타가 차 수리하는게 업무 아닌가요? 수리를 못해서 고객께 피해를 주었으면 미안한 마음과, 사과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저는 그 직원이 도저히 이해가 않가더군요. 화를 내야 될사람이 누군데 수리를 못해 피해를 본 사람이 누군데, 오히려 자기들이 화를 내며 "대우 직원이 고객의 대우자동차를 똥차라 부르고 입에도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며, "개00야! 시0 00야!.........."이런 많은 욕을 하더군요. 전 마치 폭행을 당한 것 같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아직도 우리 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완벽한 수리를하는 것은 당연한 자신들의 업이고 수리를 못 해서 고객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도저히 못 견디어서 환불을 해달라니 오히려 고객에게 욕설을 퍼붓는 이게 대우 자동차서비스의 현주소인가요?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화가나서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대우자동차는 직원들 친절교육이나, 기술교육을 않시키는 가요? 수리능력이 없어도, 고객에게 욕을 하는 사람도 직원이 될수 있나요? 수리도하나요? 만일 수리를 한 차가 주행중 고장이나서 대형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하실건지...궁금합니다. 대우자동차서비스에서 책임을 질건가요? 전 이 번 수리를 받은 후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이나 대형 사고가 날뻔도 했습니다.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대부분의 차주들이 대우 자동차를 잘 구입 안하는지 아십니까? 왜 비슷한 성능의 차인데 중고 시장에서도 대우 차는 찬밥 신세인지 아십니까? 차가 작아서 무시한다면, 그리고 대우에서는 작은차를 팔고 그 후 작은 차를 구입하는 차주를 무시하는 거라면, 그런거라면 향후에는 아무도 대우차를 사지 않을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번 수리로 전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전 다시는 대우자동차뿐만 아니라 대우제품을 사지 않을 겁니다.타 기업과 비교해 보십시요. 과연 대우 자동차서비스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완벽한 수리 못 해서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서비스. 고객에게 욕설을 하는 서비스, 전 사양 하겠습니다. 대우자동차 홈페이지에 "참~서비스"라고 있네요 고객에게 욕설을 하는 서비스가 참 서비스인가요? 이번 건은 꼭 집고 넘어 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봐도 좋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할수 있는 방법을 동원에 불만을 제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리비 전액과 정신적인피해와 경제적인 피해도 받아 내겠습니다. 제 주위에 사람들에게 이번일을 말하고 알리겠습니다.... 대우자동차, 언젠가는 고객이 등을 돌릴 겁니다. 나아가서는 대우라는 이름을 등돌릴 겁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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