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견인업체 이래도 되나여
  화병난 사람님에 의해 2006년 11월 04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저는 몇일전에 너무 황당하고도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공무원들과 또,연관된 해당업체 사람들은 무책임하게 자신의 잘못

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도움도 받고 싶고 다른 분들은 이런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때는 2006년 11월 2일 오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주택이 밀집된 동네에서 살고 있는데 차가 양쪽으로 두대정도 설 수 있는 그런 평범

한 동네골목길에 차를 주차해두었습니다.

집에서 출근준비를 하던 중 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오전 9시 55분경 서류를 토대로 통화

를 하기위해 차안에 보관되어있던 서류를 가지러 차에 갔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런 문

제없이 조수석에 놓아뒀던 서류를 꺼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거리처와 통

화를 하고 출근준비를 한뒤 오전 10시 30분경 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오전 10시 11분 12초...주차딱지가 끊어져있었습니다...뭐 10시

쯤되면주차단속 시작하는 것도 알았고 그냥 허탈한 마음으로 와이퍼에 끼워져있던 주차딱

지를 꺼내서보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벌금나오면 내고말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류봉투를 조수석에

넣으려고 조수석 문을 여는데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했지

만 일단 출근을 하여야했기에 서둘러 직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수석에 문이 고장날 리도 없고 그 전에 서류를 꺼낸다고 조수석에 문

을 열때까지는 아무런 이상도 없었는데...답답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직장에

서 마쳤으나 늦게 마쳤기에 정비소는 들르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2006년 11월 3일 출근전에 일찍 서둘러서 정비소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정비소 직원이 하는 말이 억지로 문을 딸려고 했던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제 차는 SM5 새로나온 기종인데 문을 억지로 딸수가 없도록 내부가 제작되었습니다.그래

서 정비소직원과 함께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시면 주차딱지를 끊으러 왔던 사람들이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다

가 되지않자 주차딱지만 끊고 유유히 사라졌다...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저는 해당 구청에 전화를 했더니

해당 구청에서는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니 그 업체와 알아서 해라는 말뿐이었고 견인업체

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니 나몰라라 합니다.왜 자신의 잘못이 아닌가요? 그 부서에 몸을 담

고 있다면 자신의 할일도 그런 일들이 아닐까요? 무조건 단속만 하면 끝인가요?


아무튼 해당 견인업체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딱 잡아떼는 것입니다.

주차딱지를 끊긴 구역에 담당자는 문을 억지로 딴 적이 없다하고 그 분 옆에 계신분들

은 "sm5는 문을 못딴대"하시더군요

그리고 견인업체에 찾아가서 만나보려고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해도 무엇이 그리도 찔리는

지 이름도 안밝혔습니다.

그 오전에 약40분 가량의 시간동안 어떤 정신 나간 도둑놈이

차문을 따려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훤한 오전에 문을 따려고 하는 사람들은 견인업체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이 차가 다니지않는 곳도 아니고 자주자주 차들이 지나가는 골목인데 말입니다.

그 견인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도 있었는데

그분도 직장 생활을 하시기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 견인업체에 찾아가려고 했으나 가질 못

했습니다.


차는 정비소에서 수리비 문고치는데에만 182.200원 유리도 긁혀서 10만원 정도 더 든다고 합니다.

제가 주차딱지 끊긴 것에 화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견인업체에서 견인을 하려고 시도하였다가 되지않게 되고 또 차 문을 고장 내었다면 잘

못을인정하고 사과도 하고 일부분의 변상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서민의 자동

차가 장난감도 아니고 그렇게 툭툭 마구잡이로 건들였다가 고장나니까 모르는 일이라면서

발뺌을 하는데 해당 구청도 잘못이 있는게 그런 무책임한 업체를 선정하여서 견인을 하게

하고, 어려운 서민들만 힘이 들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죠? 수입차는 절대 견인하지 않

습니다. 그런 차별하는 것도 화가 나는데 고장 내놓고 모르는 일이라...참으로 어처구니

가 없습니다.

견인을 하는 것도 그 업체가 너무 영리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마구잡이로 견인을 하려고 하나봅니다. 수입차만 견인안하구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서 그 견인 업체 사람들이나 해당 구청에 계신분들이 이런 일을 당

했다면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민의 차이기에 막무가내로 견인하려고 시도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화가 나서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변상을 받고 사

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