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간식을 먹으면 비만이 될까?
  강옥순님에 의해 2004년 10월 06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어야 하나?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고 몸이 약한데, 간식이라도 많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와 같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세끼 식사 외에 간식을 주는 것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고민할 때가 많다. 물론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
서 간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간식은 영양분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공복감에서 오는 불
안감을 없애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휴식을 취하게 해주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러나 과연 아이에게 간식이 필요한지, 필요하면 얼마나 주어야 하는가는 아이의 체중과 식
욕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어떤 식품이 아이들의 간식으로 좋을까? 아이에게 간식이 필요하다면, 하루에 필요한 영양
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여 주어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란
대부분 아이스크림, 과자, 사탕, 초콜릿, 청량음료 등 달콤한 음식들이다. 이러한 간식은 칼
로리가 많아 살만 찌게 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과 같이 키가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없으
므로 가능하면 피해야 할 간식이다. 이런 종류의 간식을 먹고 살이 찌지 않으려면 운동이
필요한데, 약 100칼로리를 함유한 콜라 한잔을 마시고 운동으로 소비하려면 약 20분 정도는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간식은 어느 정도 주는 것이 좋을까? 간식의 분량으로
는 하루 영양소량의 25%가 적당하다.






간식을 먹어야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간식을 먹는 편이 좋을지 세끼만 먹는 것이 좋을지 고민할 때가
많다. 예전에는 무조건 간식은 안 먹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간식
을 먹는 편이 안 먹는 편보다 과식하지 않게 되어 체중조절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식사
후 서너 시간이 지난 뒤에 간식을 먹으면 오히려 폭식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똑
같은 양을 먹더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지방을 적게 저장한
다고 한다. 저지방 우유나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과일 등을 간식으로 먹으면 오히려 식사량
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가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식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무계획적인 간식은 식욕을 감퇴시키고, 식사시간을 불규칙하게 만들고, 편식을 조장할 수 있
다. 그러면 간식은 언제 주는 것이 좋을까? 음식은 칼로리가 남아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고
혈당이나 에너지를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3-4시간마다 먹는 것이 좋다.
식사시간에 가까워서 간식을 주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오후 서너시 경
에 간식을 주면 피로를 회복하여 저녁식사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바람직하다. 밤늦도록
공부하는 자녀에게 간식을 주는 것이 좋은가? 취침 전에 과일이나 우유 한 컵, 과자 몇 조
각 등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은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익한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러나 아무리 좋은 간식이라도 자기 전에 너무 많이 먹으면 지나치게 많은 칼로리를 얻게 되
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 에는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을 먹은 뒤
충분히 소화를 시키지 않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음식물이 미쳐 다 타지 못하고 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에 쌓일 수 있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먹고, 가볍게 먹는
것이 좋으며,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 간식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녁을 먹은 다음에 바로 이를 닦아 더 이상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단 이를 닦으면 입맛도 없거니와 이는
더 이상 음식물을 먹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두는 것이 좋다.




어떤 간식을 먹어야 하나?
간식이 필요하다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당근 100g (30칼로리), 토마토주스 한 잔 (40칼로리), 저지방우유 한 잔 (80칼로리), 오
이 100g (19칼로리) 등은 칼로리가 낮으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유익한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란 대부분 아이스크림 한 컵
(270칼로리), 초콜릿 30g (132칼로리), 청량음료 한 컵 (100칼로리), 감자칩 30g (164칼로리)
등 달콤한 음식들이다. 이러한 간식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어, 때로는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끈적끈적한 식품을 간식으로 먹지 말고, 간식을 먹
은 후에도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간식은 지방, 설탕, 소금
등이 많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많아 살만 찌게 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과 같이 아이들의 키
가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가능하면 피해야 할 간식이다. 매일 간식으로 약
100칼로리가 들어있는 콜라 한잔을 마시면 일년 후에는 3-4kg의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 집
안에서 아예 아이스크림, 케이크, 과자, 사탕, 초콜릿, 청량음료 등을 없애버리고 냉장고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과일과 채소, 요구르트 등 칼로리가 적은 식품으로 채우자.






그리고, 좋은정보 남기고 갑니다.
웰빙시대에 딱맞는 미백치약..이젠 치약만으론 안됩니다.
연예인들이 치아가 하얀이유..다 이유가 있더군요. 치석, 니코틴, 지독한 입냄새도 더이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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