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부클럽은 연제구 거제동 과정삼거리에 '소비자동산'을 개장하였습니다.이날은 배영길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소비자들의 기원을 담아 기원제를 지내는 등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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