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의 시민단체들이 7월 30일 부 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향해 대정부 경고와 함께 국 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였습니 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9대 대선과정에서 신공 항은 인천공항 재난 시 대체 가능한 관문공항이 되어야 함을 천명했고 부울경의 시민들은 한마 음으로 가덕신공항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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