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연(상임대표 조정희)은 2월 8일 사하구 신평시장 일대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농축산물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통시장 농식품 원산지 및 양곡표시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는 포장재에 인쇄, 푯말, 안내표시판, 스티커 등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산농산물은 '국산' 또는 '국내산'으로 표시, 지역명을 표시하고자 할 경우 생산된 '시·도명, 시·군·자치구'명을 표시해야하며, 수입농산물은 수입통관시 원산지(국가명)을 그대로 표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