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컴퓨터 기기의 하자
  운영자님에 의해 2006년 09월 28일에 등록되었습니다

■ 상담
태권도 도장을 하는 문모씨는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일체의 컴퓨터 기기를 설치하였다. 설치 1주일 후 프린터 도중 줄무늬가 생기고 글자가 퍼지는 하자가 생겼다. 바로 구입점에 전화를 하여 수리를 요청받았으나 하자가 계속 발생하였다. 구입점에서는 하자를 인정하고 새 제품 교환을 약속 받았는데, 그 제품의 물량 확보가 안된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며 전화까지 받지 않고 있어 소비자는 상당기간 동안 필요한 인쇄물을 뽑지 못하고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상담을 해왔다.

답변> 공산품의 소비자피해보상 규정을 보면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또한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 발생시 무상수리 받을 수 있으며, 수리 불가능시 제품교환이나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위 소비자의 경우 10일 이내 하자가 발생한 경우이므로 본회가 중재하여 프린터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 9만원을 환불 받을 수 있었다.
각 가정에 컴퓨터 보급이 보편화 되면서 본체뿐만 아니라 그 주변기기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상담 : 성현숙 상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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