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부클럽을 비롯한 175개 부산시민단체연합'대선주조 향토기업 되살리기 시민행동'은 부산시청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주주인 코너스톤의 돈벌이 장난이향토기업을 죽이므로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부산상공계 컨소시엄도 재입찰에 응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기자회견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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