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연(회장 조정희)은 5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 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 참가하였습니다. 1950년 미군이 북항 8부두로 들어온 군수물자 를 보관하기 위해 설치된 55보급창이 지금까지 70년 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민이 지역을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는 지방분권의 시대에 55 보급창 반환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